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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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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515_ 교장이 이끄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평화로운 학교 문화의 전환점(1).jpg
    양영희 | 25.05.15 조회:111
    “교장이 이끄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평화로운 학교 문화의 전환점”
    “교장이 이끄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평화로운 학교 문화의 전환점”- 익산교육지원청, 교장 대상 생활교육 연수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3월 31일과 5월 15~16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관계 중심 생활교육 교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 전략을 마련하고, 교장들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연수는 기초 프로그램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3월 31일(월) 기초 프로그램은 관내 전체 학교 교장 106명을 대상으로 관계 중심 생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며 평화로운 학교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였다.심화 프로그램은 5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이틀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5명의 교장들이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학교폭력예방과 학생생활 문제를 관계와 회복의 시각으로 해결하는 중심 리더로서의 교장 역할을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이번 연수 강의는 이재영 원장(한국평화교육훈련원)이 맡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였다.정성환 교육장은“관계 중심 생활교육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한다”며,“이번 연수가 교장들의 생활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익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250515_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맞춤형 상담 지원 실시.png
    양영희 | 25.05.15 조회:106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맞춤형 상담 지원 실시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맞춤형 상담 지원 실시학부모 대상 심층 상담으로 가족의 회복 탄력성 강화!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이 가정 내 역할과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위기 상황의 예방 및 조기 개입을 통해 학부모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특별히 이번 상담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상담사이자 심리코칭연구소 이용희 소장님을 모시고 부부, 가족 구성원 내 갈등의 어려움과 장애로 인한 양육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진다.  ○ 총 6회기로 구성된 상담은 우리 가족 위기 솔루션을 중심으로 ▲변화의 가능성 찾기, ▲내면 가족 체계 이해, ▲가족관계와 자녀와의 관계 되돌아보기, ▲문제보다 강점에 집중하기 등을 통해,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 간 이해를 깊이 있게 다루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정성환 교육장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매일의 고민과 사랑을 반복하는 여정”이라며 “이번 학부모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그 여정 속에서 잠시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50514_제3기 익산학생의회 개원식(1).jpeg
    양영희 | 25.05.15 조회:112
    익산교육지원청, 제3기 익산학생의회 힘차게 출발 !!
    익산교육지원청, 제3기 익산학생의회 힘차게 출발 !!“학생이 만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학교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정책 제안까지  제3기 익산학생의회가 지난 14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3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학생의원 20명을 비롯하여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영숙·한정수·김대중 의원 ▲ 익산시의회 최재현 보건복지위원장 및 익산시의회 조은희 의원, ▲ 전북학생의회 김수호 의장(서림고 3학년), ▲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성일고등학교 정재민 학생의 보컬 공연 무대가 사전 축하공연으로 펼쳐졌으며, 전북학생의회 김수호 의장(서림고 3학년)은 축사를 통해 제3기 익산학생의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희망 풍선 날리기’퍼포먼스를 통해 익산학생의회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익산학생의회 강다정 의장(이리여고 3학년)은 개원사를 통해“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의회가 제안하는 정책들이 학교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제시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해가는 첫걸음”이라며,“익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여러분의 생각과 실천이 지역 교육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한병도 국회의원,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학부모·교사·학생 대표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어 개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학생의원들에게 당선증과 배지 수여, 윤리강령 선서, 기념 촬영 등의 순서가 진행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개원식을 계기로 제3기 익산학생의원들은 정책 제안과 토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250513_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1).jpg
    양영희 | 25.05.13 조회:122
    “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 익산교육지원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
    “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익산교육지원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도서 지원과 작가 초청으로 살아있는 독서 경험 선사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책과 함께하는 교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7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일 흥왕초등학교에서는 베스트셀러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가 방문해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을 전하였다. 12일 이리남중학교에서는 100쇄를 돌파한 『회색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주제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도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 『날아라, 삑삑아!』의 권오준 작가,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의 허정윤 작가 등이 순차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도서 지원과 작가 초청을 연계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50513_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jpg
    양영희 | 25.05.13 조회:101
    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우리 아이, 마음 챙김’
    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우리 아이, 마음 챙김’익산교육지원청, 유아 심리·정서 지원 지원 연수로 현장 적용 중심 실천 전략 제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지원 연수’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연수는 최근 유아들의 정서적 불안정성과 사회적 발달 지연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교원 및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 특히, 이날 연수는 원광대학교 정신의학과 양찬모 교수의 강연으로 실시하여 △유아기의 심리 발달 이해 △정서 문제의 조기 신호 파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감정코칭과 놀이 기반 접근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연수에 참여한 오 모 교사는 “아이들의 감정 문제를 단순한 행동 문제로 보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유아기 심리·정서 발달은 평생의 사회성과 정신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아이들의 감정에 민감하고 따뜻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연수는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청-원광보건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계획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아·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학부모 대상 청렴교육 실시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5월 9일(금), 관내 학교운동부를 운영 중인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교육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을 초빙하여 ▲학교운동부 관련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사례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 ▲투명한 예산 운영 및 훈련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운동부의 공정한 운영은 학생 선수들의 바른 인성함양과 경기력 향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도자, 학교운동부 관계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청렴한 학교운동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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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5.07 조회:115
    교육 사각지대 없는 익산, 주말도 책임진다!
    교육 사각지대 없는 익산, 주말도 책임진다!익산교육지원청,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위한 주말 돌봄 본격 시작!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육군부사관학교와 연계한 학교 밖 주말 늘봄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9일 익산교육지원청-육군부사관학교 MOU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 자녀의 주말 돌봄 부담 완화, 학생의 지속적 성장 지원, 지역-군 상생 모델 확산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육군부사관학교 내 도서관과 체육관에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놀이체육, 영어,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28주간 2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수업으로 진행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물적 기반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로, 학교 밖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맞벌이 군인 가정이다 보니 근무 일정이 유동적인데, 아이가 주말에 안전하게 배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익산교육지원청 지원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농어촌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통합적 돌봄 실현, 지역과 군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 250508_2025년 재산·물품 담당 공무원 직무연수.jpg
    양영희 | 25.05.07 조회:100
    익산교육지원청, 재산·물품 관리 역량 강화에 박차
    익산교육지원청, 재산·물품 관리 역량 강화에 박차재산·물품 관련 전문성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5월 7일(수) ~ 8일(목)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익산 공립 유ㆍ초ㆍ중ㆍ소속기관 재산·물품 담당 공무원(업무 담당자 및 행정실장)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 및 규정에 따라 무단점유를 해소하여 재산의 정상화를 이루고, 물품의 취득 및 불용 절차를 정확히 파악하여 물품의 적법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또한 작년에는 공유재산 교육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물품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물품 교육을 추가하였으며, 공유재산 관리와 물품 관리 실무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현장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업무로 곤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행정의 적정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재산 및 물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여 전문성을 함양한 효율적인 행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다이로움농촌문화체험_.JPG
    양영희 | 25.05.02 조회:146
    익산교육지원청, 다이로움 동아리 농촌문화체험
    익산교육지원청 농촌문화체험활동 발벗고 나서!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실질적 도움 되고자 교직원, 학생 참여 확대 추진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교육현장에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확산을 위해,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이로움 학습동아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익산교육지원청 소속 모든 직원이 미륵산골체험휴양마을을 시작으로 지역의 10개 다양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직접 참여한다. 이는 지역을 이해하고 학생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익산 관내 유·초·중학교 60학급, 1,200여 명의 학생들도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험비와 버스비 등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역과 상생하며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확산하려는 익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관내 47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생 1,000여 명이 농촌문화체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촌체험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 며,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익산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개소에서 △편백수분크림 만들기 △숲 체험교육 △지역 농작물 체험 등 6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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