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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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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513_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1).jpg
    양영희 | 25.05.13 조회:84
    “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 익산교육지원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
    “책 속 작가가 교실로 온다”익산교육지원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도서 지원과 작가 초청으로 살아있는 독서 경험 선사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책과 함께하는 교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7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일 흥왕초등학교에서는 베스트셀러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가 방문해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을 전하였다. 12일 이리남중학교에서는 100쇄를 돌파한 『회색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주제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도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 『날아라, 삑삑아!』의 권오준 작가,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의 허정윤 작가 등이 순차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도서 지원과 작가 초청을 연계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50513_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jpg
    양영희 | 25.05.13 조회:66
    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우리 아이, 마음 챙김’
    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 ‘우리 아이, 마음 챙김’익산교육지원청, 유아 심리·정서 지원 지원 연수로 현장 적용 중심 실천 전략 제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지원 연수’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연수는 최근 유아들의 정서적 불안정성과 사회적 발달 지연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교원 및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 특히, 이날 연수는 원광대학교 정신의학과 양찬모 교수의 강연으로 실시하여 △유아기의 심리 발달 이해 △정서 문제의 조기 신호 파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감정코칭과 놀이 기반 접근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돼 교사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연수에 참여한 오 모 교사는 “아이들의 감정 문제를 단순한 행동 문제로 보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유아기 심리·정서 발달은 평생의 사회성과 정신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아이들의 감정에 민감하고 따뜻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연수는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청-원광보건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계획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아·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학부모 대상 청렴교육 실시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5월 9일(금), 관내 학교운동부를 운영 중인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교육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을 초빙하여 ▲학교운동부 관련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사례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 ▲투명한 예산 운영 및 훈련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운동부의 공정한 운영은 학생 선수들의 바른 인성함양과 경기력 향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도자, 학교운동부 관계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청렴한 학교운동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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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5.07 조회:74
    교육 사각지대 없는 익산, 주말도 책임진다!
    교육 사각지대 없는 익산, 주말도 책임진다!익산교육지원청,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위한 주말 돌봄 본격 시작!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육군부사관학교와 연계한 학교 밖 주말 늘봄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9일 익산교육지원청-육군부사관학교 MOU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 자녀의 주말 돌봄 부담 완화, 학생의 지속적 성장 지원, 지역-군 상생 모델 확산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육군부사관학교 내 도서관과 체육관에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놀이체육, 영어,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28주간 2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수업으로 진행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물적 기반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로, 학교 밖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맞벌이 군인 가정이다 보니 근무 일정이 유동적인데, 아이가 주말에 안전하게 배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익산교육지원청 지원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농어촌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통합적 돌봄 실현, 지역과 군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 250508_2025년 재산·물품 담당 공무원 직무연수.jpg
    양영희 | 25.05.07 조회:64
    익산교육지원청, 재산·물품 관리 역량 강화에 박차
    익산교육지원청, 재산·물품 관리 역량 강화에 박차재산·물품 관련 전문성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5월 7일(수) ~ 8일(목)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익산 공립 유ㆍ초ㆍ중ㆍ소속기관 재산·물품 담당 공무원(업무 담당자 및 행정실장)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 및 규정에 따라 무단점유를 해소하여 재산의 정상화를 이루고, 물품의 취득 및 불용 절차를 정확히 파악하여 물품의 적법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또한 작년에는 공유재산 교육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물품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물품 교육을 추가하였으며, 공유재산 관리와 물품 관리 실무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현장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업무로 곤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행정의 적정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재산 및 물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여 전문성을 함양한 효율적인 행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다이로움농촌문화체험_.JPG
    양영희 | 25.05.02 조회:103
    익산교육지원청, 다이로움 동아리 농촌문화체험
    익산교육지원청 농촌문화체험활동 발벗고 나서!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실질적 도움 되고자 교직원, 학생 참여 확대 추진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교육현장에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확산을 위해,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이로움 학습동아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익산교육지원청 소속 모든 직원이 미륵산골체험휴양마을을 시작으로 지역의 10개 다양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직접 참여한다. 이는 지역을 이해하고 학생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익산 관내 유·초·중학교 60학급, 1,200여 명의 학생들도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험비와 버스비 등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역과 상생하며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확산하려는 익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관내 47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생 1,000여 명이 농촌문화체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촌체험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 며,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익산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개소에서 △편백수분크림 만들기 △숲 체험교육 △지역 농작물 체험 등 6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50501_특수학급 교사 심리지원(1).jpg
    양영희 | 25.05.01 조회:96
    익산교육지원청, 전북 최초 특수학급 교사 심리 지원 나서!
    익산교육지원청, 전북 최초 특수학급 교사 심리 지원 나서!익산 관내 특수학급 교사 온라인 심리 지원 및 학부모 참여 역할극 운영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특수학급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따뜻한 회복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 먼저, 특수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업무 부담과 정서적 소진 등으로 지친 교사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성격 유형, 우울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 5월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역할극 연수‘소통, 생각이 달라도 괜찮아’가 개최된다. 연수는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 존중이라는 상호 가치를 중심으로, 실제 갈등 상황을 연극으로 재현하고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의 소통방식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 정성환 교육장은“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부모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현장을 보다 따뜻하고 존중받는 공간으로 바꾸어 가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심리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교사 중 상담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총 5회에 걸친 전문 심리 상담을 연계하여 맞춤형 정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 250429_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1).jpg
    양영희 | 25.04.29 조회:68
    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
    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남성중학교에서 첫 공연...“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주제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29일(화), 남성중학교를 시작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예술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립예술단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첫 행사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 소속 무용단과 풍물단이 한 무대에 함께 오르는 첫 사례로, 남성중학교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활기찬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남성중학교 2학년 학생은“공연을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우리 학교가 더 따뜻하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학생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다”며,“이런 문화예술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이번 「함꽃체」예술공연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더불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예술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교육발전특구(1).png
    양영희 | 25.04.29 조회:60
    "익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2년차,, 학력 UP! 교육비 부담 Down!”
    "익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2년차,, 학력 UP! 교육비 부담 Down!"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3억 투입… 익산 미래교육 이끈다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익산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고 익산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대입 진학률과 기초·기본학력 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사업비 중 가장 큰 비중인 ‘학력신장 분야’에 1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중·고등학교(44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과 대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 사업으로는 △학력신장?진로진학사업(16억) △AI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4억) △지역배움공간 환경개선(3억) △피해학생 치유회복 보듬센터 운영(2억) △익산형 1인 1재능 프로그램(2억) △공공형 방과후러닝센터 운영(1억) △지역돌봄기관 방학 중 급식비 및 프로그램 지원(1억) 등이 있다. ○ 익산 A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학교 교육의 질이 확연히 향상됐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익산의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익산시 전체가 교육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익산이 전북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교육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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