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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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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직무연수 실시(1).JPG
    양영희 | 25.07.10 조회:131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 행정의 모든 것!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 행정의 모든 것! 7월 10일~11일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직무연수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7월 10일부터 이틀간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직속기관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총 216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행정의 이해’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6번에 걸친 교육에 이어서 하반기 직무연수로, 교육시설 관련 공사의 효율적인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사고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내용은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공사 원가계산 작성방법 ▲공사 집행 절차 ▲하자 관리 ▲사고 발생 주요 사례 분석 등 핵심 주제를 집중적으로 구성되어 시설 행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및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학교시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들이 시설행정 전 과정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 관내 흡연예방교육 담당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개최.jpg
    양영희 | 25.07.09 조회:101
    신종 담배 시대, 청소년 흡연 예방의 열쇠를 찾다!
    신종 담배 시대, 청소년 흡연 예방의 열쇠를 찾다!익산교육지원청 관내 흡연예방교육 담당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개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7월 9일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달콤한 중독, 신종 담배의 출현’을 주제로 관내 흡연 예방 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맡아 진행한 이번 연수는 신종 담배의 출현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신종 담배 종류별 특성 및 유해성 파악 ▲흡연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학교 역할 및 지도 방안을 논의 및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정성환 교육장은 “최근 신종 담배의 등장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흡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흡연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익산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지원청 전경 사진.JPG
    양영희 | 25.06.30 조회:163
    익산교육지원청, 도내 지역 교육지원청 최초로 유아 심리·정서 지원
    익산교육지원청, 도내 지역 교육지원청 최초로 유아 심리·정서 지원유아 심리·정서 지원 「마음토닥」 프로그램 운영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지원 「마음토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내 지역 교육지원청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정서적 불안, 또래관계 어려움, 분리불안 등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조기개입과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2월까지 운영된다.  ○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에게 교육기회를 균형있게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더욱 크다.  ○ 지원 대상은 정서적 어려움이 관찰되거나 교사 및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유아로, 프로그램은 △ 놀이 중심 상담 △ 감정 표현 훈련 △ 사회성 향상 활동 등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소아정신건강전문의의 지원을 통해 유아의 마음 읽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지원 방식은 보호자가 상담기관을 직접 찾아가거나,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오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아이의 말보다 먼저 마음을 읽는 것이 유아교육의 본질”이라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어느 기관에 다니든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세밀하게 살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학생들의 꿈을 향한 진로 탐색의 장 마련.jpg
    양영희 | 25.06.30 조회:107
    “학생들의 꿈을 향한 진로 탐색의 장 마련!”
    “학생들의 꿈을 향한 진로 탐색의 장 마련!”‘익산 진로체험처-학교 만남의 날’개최, 진로교육 협력 강화 기대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6월 30일(월)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익산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및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5년 익산 진로체험처-학교 만남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진로체험처 정보 부족과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을 해소하고,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알리며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익산 관내 학교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진로체험처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은 ▲각 진로체험처별 운영 프로그램 및 특징 소개를 통해 체험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별 질의응답 및 맞춤 상담을 통해 학교별 궁금증을 해소하며, ▲학교 현장 수요 반영 및 체험처 프로그램 개선안 수렴을 위한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로 구성되었다.○ 이번 만남의 날에 참여한 진로체험처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프로그램을 개선할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한 학교 진로 담당 교사는 “다양한 체험처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만남의 날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연구 업무를 나누다. 현장을 잇다. 학교를 바꾸다(1).jpg
    양영희 | 25.06.30 조회:98
    “연구 업무를 나누다. 현장을 잇다. 학교를 바꾸다.”
    “연구 업무를 나누다. 현장을 잇다. 학교를 바꾸다.”익산교육지원청, 초등 연구 업무 담당교사 소통과 성장의 워크숍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6월 27일(금), 익산 미륵산골 다목적센터에서 초등학교 연구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5. 연구 업무 담당교사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연구 업무 담당 교사 간의 유대감 형성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쉼과 회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체험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워크숍은 △우산 만들기 DIY 체험 △한우 수제 버거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내외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회복하고, 서로 간의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특히, 비형식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여 교사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지며, 연구 업무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유대의 장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연구 업무를 맡고 있는 선생님들께 작지만 깊은 쉼이 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연결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연구 업무 담당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익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 프로그램 지원(1).JPG
    양영희 | 25.06.26 조회:152
    익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 프로그램 지원
    익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 프로그램 지원-교육을 중심으로 농촌과 상생하는 모델 만들기 앞장서다 -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익산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활동으로,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총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39개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약 1,700여 명의 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아울러 교육청이 함께 지역 중심의 체험교육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이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협회장님은 “아이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와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마을 주민들도 큰 보람을 느끼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천해준 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아이들이 지역을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이 과정이 바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익산교육지원청은 교육을 통해 지역과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학생이 만든 1분의 울림, 익산 숏폼으로 학교폭력 멈춤을 말하다(1).jpeg
    양영희 | 25.06.24 조회:143
    학생이 만든 1분의 울림, 익산 숏폼으로 학교폭력 멈춤을 말하다
    학생이 만든 1분의 울림, 익산 숏폼으로 학교폭력 멈춤을 말하다- 익산교육지원청 주관 학교폭력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 열기 후끈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6월 24일(화)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학교폭력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숏폼)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익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2025년도에는 총 1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상은 초등부문 이리모현초등학교의 「말 한마디가...」, 중·고등부문은 이일여자중학교의 「꿈빛 학교생활」이 수상하였다. 두 작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폭력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일여자중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총 20편의 작품을 출품하였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참가상을 수상하였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숏폼 제작 활동을 교육과정 속에 창의적으로 녹여낸 교육 활동에 주목하였으며 해당 학교에 학생 격려 차원에서 음료차를 전달하였다.  수상작들은 익산교육지원청 및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지원 누리집 ‘늘품우리’ 등에 탑재되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학생들의 언어로 표현된 숏폼 영상이 또래들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jpeg
    양영희 | 25.06.24 조회:144
    익산교육지원청 통학비 지원부터 폐교 활용까지, 익산 교육에‘온기 더하기’
    익산교육지원청 통학비 지원부터 폐교 활용까지, 익산 교육에‘온기 더하기’6월 24일,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6월 24일(화) 익산시청 관계자들과 익산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교육지원청에서는 익산시에‘시.도 경계지역 학생들의 관내 학교 진학 확대를 위한 통학비 보조금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폐교 부지의 매각 및 활용방안과 지역 공공기관 간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익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익산시와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학생중심의 행정,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집중 상담 프로그램 성료(1).png
    양영희 | 25.06.24 조회:96
    학부모 마음 안정을 위한 선제적 시도, 학교 민원 감소 기대!
    학부모 마음 안정을 위한 선제적 시도, 학교 민원 감소 기대!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집중 상담 프로그램 성료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양육 스트레스를 겪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6회기 학부모 집중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이 교사에게 민원 형태로 전이되는 것을 예방하고, 학교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6주간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학부모들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위로 받으며, 자녀행동에 대한 이해와 양육 자신감이 향상되는 경험을 했다.  ○ 상담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아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 학교에 자주 항의했는데, 상담을 통해 제 감정과 아이를 돌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학교와의 관계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 정성환 교육장은“이번 상담은 단순한 심리 치유를 넘어, 학교와 학부모가 상호 이해하는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정서적 지원과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향후 더 많은 학부모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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