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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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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재 | 16.05.12 조회:382
    함열초- 2016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금메달,우수선수상 수상
    함열초등학교(교장 조민호)는 지난 5월 1일(일) ~ 3일(화)에 강원도 화천 화천체육관에서 실시한 "2016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에서 본교 태권도 선수 4명이 출전하여 6학년 박대진 학생이 남초부 L-미들급(-54kg)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출전 선수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우수선수상까지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8일 군산에서 실시한 2016 전라북도도민체육대회에서도 6학년 박대진 학생(-54KG 금메달)과 이진원 학생(-50KG 동메달)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여 더욱 우수한 태권도 선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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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석 | 16.05.11 조회:342
    이리송학초 -'Happy School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신록이 우거지고 라일락 향이 싱그러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리송학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 9일(월)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송학 교육공동체 모두가 으뜸인 Happy School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체육대회를 통해서 자신의 기량과 재능을 펼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성장해 가는 우리 송학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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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6.05.11 조회:311
    다송초-온가족 도담도담 모꼬지
    다송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5월3일~4일 1박 2일 동안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온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도담도담 모꼬지를 운영하였다.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은 3일 첫날 보물찾기, 놀이체육 등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유쾌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낸 것은 물론, 이현환 전교육장을 모시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부모님들을 모꼬지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모든 학부모님들이 다송초 아이들 하나하나의 교사이자 부모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이 힘을 합쳐 준비한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는 학생자생동아리 댄스부 학생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과 장기자랑으로 다송초의 꿈과 웃음꽃을 피웠다. 어느덧 찾아온 늦은 밤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대화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4일 둘째 날, 유치원·저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만경강 수생과학관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함께 탐구했으며, 물고기의 모험을 그린 4D 영화를 감상하였다. 고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은 녹음 속 타잔이 되었다. 짚슬라이드, 외줄게걸음, 통나무 다리 건너기 등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체험을 통해 담력과 자신감을 길렀다. 그 후 온가족은 서로서로 정답게 손을 맞잡고 둘레 길을 돌며 푸른 경관을 눈에 담았다. 늘 바쁜 일상에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아이들과 부모님은 산들산들 봄바람과 맑은 풍경을 주제삼아 도담도담 이야기 나누며 산책을 즐겼다. 온가족이 함께 둘레 길을 따라 걸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사진에 담아 추억으로 남겼다. 온가족 도담도담 모꼬지는 다송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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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 16.05.11 조회:333
    이리중학교 선배와 함께 하는 진로특강
    선배와 함께하는 육군사관학교 진로강의 입니다^ ^ 1. 일 시 : 2016년 4월 8일(금) 5-6교시 2. 장 소 : 이리중학교 예인관 3. 대 상 : 2~3학년 68명 4. 강 사 : 육군사관학교 김기범(63회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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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 16.05.11 조회:335
    이리중학교의 행복한 학교생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하여 이리중학교 전교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새롭고 알차게 동아리를 결성하였답니다~~^^ "으르렁" 밴드동아리, "차향"다도동아리, "서동요"역사동아리, "무네미" 봉사동아리, 5개 사립중 연합역사동아리"고요", 10개학교 연합봉사단 "마중물" 참으로 다채롭고 알찬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마음껏 행복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10대의 꿈들이 꽃피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동아리 활동의 더 자세한 소식은 이리중학교 홈페이지 학생마당-교육복지 사진방 안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어여 어여 오셔요~~~~~^^동영상을 꼬옥~~감상하셔요. 이리중학교 꿈꾸는 다락방 교육복지실070-427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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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6.05.09 조회:348
    낭산초 - 흙사랑 체험활동
    2016년 5월 9일(월) 오전 10시에 국립서부종자원의 교육기부를 받아 낭산초등학교 전교생이 흙사랑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페츄니아, 백일홍, 맨드라미의 특성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직접 페츄니아를 심어보고 비타민도 뿌려주면서 잘 자라기를 기대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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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문 | 16.05.07 조회:350
    다송초-아이들이 행복한 자유학교
    다송초등학교(교장 박순진)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1학기 자유학교를 운영하였다. 자유학교는 지난 해 사계절 자유학교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정선되어 계획하였다. 자유학교는 아이들이 무거운 책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뛰며 생생한 체험을 통해 배우는 배움 축제의 장이다. 첫날엔 과학캠프를, 둘째 날엔 목공교실을, 셋째 날엔 열린타악문화예술체험과 다모임을 실시했다. 첫날에는 작년에 가장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던 과학캠프을 운영하였는데, 4~5명씩 한 모둠이 되어 과일시계 만들기, 곤충 모형 조립, 솜사탕 만들기, 날아라 UFO, 야광 자외선 팔찌 만들기, 자이로팽이 회전, 스프린터 로봇 경주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하며 살아 숨 쉬는 과학 학습을 하였다. 둘째 날에 진행된 목공교실은 더욱 특별했다. 딱딱한 학교 현관을 아기자기한 독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기념적인 날이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학교 현관이 아이들의 올망졸망 솜씨로 색이 입혀지고 다듬어졌으며,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만든 탁자는 현관 중앙에 자리 잡아 다송초 독서코너로스 멋지게 탄생하였다. 셋째 날에는 열린타악문화예술체험 “Oh! 感”을 진행했다. 타악연희원 아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난타공연·체험으로 공연 감상은 물론, 직접 배우고 연습하여 다송초 난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자유학교를 마무리하는 다모임에서는 4월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하고 자유학교에서의 추억을 나누며 의미 있는 배움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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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북초 | 16.05.04 조회:357
    왕북초-왕북 한마음 둘레길 걷기
    왕북초(교장 이재생)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왕북 한마음 둘레길 걷기』행사를 통하여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구성된 12두레는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꼬마야 꼬마야, 신나는 3종세트, 굴리고 굴리고, 행복한 순간 남기기, 우리는 한 몸, 사랑의 우물을 길어라’ 등 두레별로 다양한 미션활동을 수행하면서 서로를 이기려고 하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및 협동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는 마당(개회식) (제2미션) 꼬마야 꼬마야 (제6미션) 우리는 한 몸 (제8미션) 사랑의 우물을 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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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래 | 16.05.04 조회:347
    익산부천중학교의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미담 소개
    익산부천중학교(교장 김예원)에서는 5월 3일 화요일 12시 교장실에서 학생회장단, 학부모회장님, 교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학년 ○○○학생 아버지께 환우 돕기로 모금된 성금 칠백 구십만 육천원(￦7,906,000)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성금은 우리학교 3학년 ○○○학생이 작년부터 난치병과 힘들게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학생들이 학생회의를 열어서 ○○○학생을 돕기로 의결하여 지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모아진 것입니다. 이 환우 돕기 성금 모금에 우리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것은 물론, 전교직원과 학부모회 임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여 마음을 모아 주신 결과, 생각지도 못했던 큰 액수가 모금이 되어 현재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학생과 한 달에 수차례 씩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학생을 보살피고 있는 어머니를 비롯한 온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학생의 같은 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은 ○○○학생이 하루 빨리 완치되어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직접 쓴 손 편지와 ○○○학생이 궁금해 하지 않도록 학교소식을 담은 미니앨범을 만들어서 함께 전달했습니다. 또한 ○○○학생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책을 가지고 병원에서 틈틈이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의지와 열망이 강하여, 3학년 교과서도 모아서 5월 3일 성금과 함께 아버지께 전달했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는 투병 중인 아들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에 말을 잇지 못하시며 고마움을 표하셨고, 우리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도 ○○○학생이 반드시 병마를 이겨내고 학교에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바람을 주고받는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흔하지 않은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미담이기에 소개합니다.
  • 차 마시기.jpg
    낭산초 | 16.05.04 조회:292
    낭산초 - 마을탐방활동(낭산다례원)
    5월 4일 낭산초등학교 전교생은 마을협력형 어울림학교 운영에 따라 우리 마을에 있는 '낭산다례원'을 다녀왔습니다. 넓은 잔디와 푸른 나무가 우거져 있는 낭산다례원에서는 우리 전통인사법을 배우고, 주변의 아름다운 꽃으로 꽃꽂이를 하였으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앉아 연잎차를 마시며 다도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인사하고, 바르게 차를 마시는 활동을 통해 우리 낭산어린이들의 마음이 쑥쑥 자라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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