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수장 그만 두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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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광석 | 등록일 | 10.12.31 | 조회수 | 920 |
영재교육 담당자 장학사가 자격부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쯤 되면 차라리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좋치 않겠습니까? 불과 얼마 전 정읍교육청에서 민원인이 문제점을 발의 할 때 이상이 없다고 큰 소리 치시더니 스스로 정읍교육청 다른 분이 판단해 달라고 하여 그 분 역시 정읍교육청이 잘못하였다고 하였고, 나아가 영재교육 팀장 역시 문제점을 인식하고 사과하고 보완하겠다고 한 것이 불과 몇 일이 지났을 뿐인데 그 때도 담당자는 아무런 잘못도 인정하지 못하더니 이제는 오히려 떳떳하다고 하니 그럼 전라북도 교육청에 정읍교육청이 이상한 방법으로 영재교육선발과정에서 일부 학생에게 특혜가 돌아가게 되었는데 감사를 요청해야 하는지 언제 정읍교육청이 4단계에서 모두 통합으로 합산계산하였는가? 이제 거짓말까지 하는가? 일부 학생에게만 하였다. 나아가 당시에 담당 장학사도 GED 관찰 점수를 부정확하다고 인정하였고 그것도 부정확한 것을 면접과 함께 합산한 것은 특혜가 된다고 할 때 담당 장학사는 그러면 실제 선발요강에 명시한 30%보다 낮게 하면 된다고 발언하였고 이 때 민원인은 담당 장학사가 영재교육 선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하였고 옆에 있던 영재교육 담당 팀장 역시 그런 이야기를 안된다고 하였다. 이제 영재교육 팀장 이름이라도 개시할까요? 차라리 민원인이 담당 장학사라면 여러 문제를 사과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까? 학부모가 무엇을 우려하는 것인지 알기는 아는지? 그래도 할 말이 있습니까? |
[답변] 김윤채 2011.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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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 특히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재선발과정에 대해서는 우리청 묻고 답하기 476번에 이미 상세히 탑재하였고, 그 전에 면담과 전화 통화시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절차(영재선발 최종단계에서 합산 문제, GED 관찰점수 환산점 등)는 영재담당장학사가 정한 것이 아니고 협의회에서 협의한 결과에 따라 정한 것임에 대해 이해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는 걸로 사료되어 유감스럽습니다. 다시한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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