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담당 :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 530-3049  

묻고 답하기 코너는 교육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질의 답변하는 대화창구로서 민원법령에 의한 처리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또산 실명이 아니거나 허위, 일방적인 주장, 비방, 욕설 등이 포함된 경우 또는 "묻고 답하기"코너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담당 장학사의 답변의 문제점
작성자 박광석 등록일 10.12.31 조회수 1439

연속성을 위하여 이번에 영재교육에 선발된 학생은 그 다음 학년에는 거의 자동으로 패스하여 올라간다면 그러면 영재교육 학생은 한정되어있어 새로운 학생들이 다시는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짐으로 이는 차별이다.

나가 어떻게 순간적(일시적) 영재성검사로 판정하고 이번 학년이 다음 학년까지 즉 한 번의 영재성 검사로 학교생활 전체로 자동 특혜로 만들려고 하는가?

그리고 담당장학사는 정읍교육이 방과후 학교 등을 이야기 하는데  나열 한 것 지금 다른 교육청이 다른 방법으로 다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러 블로그 등에서 정읍교육의 실태를 알아볼 수 있는데?

정읍신문 12월12일 신문을 그대로 복사한 것이다.

전라북도교육위원회(위 원장 이상현)는 지난 19일 정읍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 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 김규령 의원은 “전라북도 학력이 전국 16개 시· 도 중 꼴찌이며 그 중 정읍의 학력은 전북에서도 하위권에 속한다”며 “이처럼 아주 심각한 정읍교육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해결 할 것은 무 엇이며 학력을 끌어 올릴 수 있 는 방안은 무엇인지”따져 물었다.  

또한 김 의원은 “정일여중 학생들의 통학 불편에 대한 해결 방 안”을 물으며 “정일여중 학생 들의 교통 불편을 이대로 놔두는 것 은 직무유기이며 이런 상황에서 학 생들의 교육복지를 절대 논할 수 없 다”고 주장했다.  

이상현 의원은 “정읍지역의 사 립 고등학교가 타 지역의 우수한 학 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위법적인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러 한 위법적인 홍보로 인해 타 시 ·군에 불이익이 가지않도록 철 저한 지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 조 했다.  

박용성 의원은 소규모 유치원 의 통·폐합 계획 및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반발 처리 여부와 과학 보조원과 학교지킴이 등 정확한 자료를 파악하여 비정규직 현황 을 작성해야하고 기록물 관리요원 의 과다한 인력사용으로 예산 낭비 여부 및 구 학교 회계직원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유기태 의원은 “교육지원청 의 핵심적인 역할은 장학지원인 데 이번에 컨설팅 장학으로 바뀌면 서 일선 현장을 방문 할 통로가 막혀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물었다.  

이어 “군산 지역은 매년 학생 수 가 늘고 있는 반면 정읍지역은 학생 수용계획 차질로 민원이 자주 발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장택수 교육장은 감 사 후에 정읍의 학력신장 방안을 묻 는 기자의 질문에 “담당과장과 장 학사를 통해 답변을 들었으면 좋겠 다”는 의견을 피력해 정읍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무책임 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다.(이창우 기자)  

[답변] 김윤채 2011.01.04 16:48
 

  영재교육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재선발의 불연속성이 귀하께서 이미 제기했던 문제점으로 영재교육진흥법에서도 제 11조의 2항에 <영재교육의 연계성 확보에 대해서 법령으로 정해져 있으며,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2011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계획에 관한 공문 <과학직업교육과-2015(2010.10.20)>에서 시달한 바 있으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업무관련자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전글 비밀글 문의드립니다
다음글 영재교육 수장 그만 두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