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은 응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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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2.06.21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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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벌어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불미스러운 행동은, 해당 학교 뿐만이 아니라 교직사회에 절망감과 허탈감을 가져다준 전대미문의 사건입니다.
이런 사건이 벌어질때까지, 익산교육지원청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그저 "메뉴얼", "사랑" 이런 허울좋은 것들만 반복하고 학교 현장에 떠넘기고 그저 덮기 급급했나요?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들이 이러고도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까.
국민이 보고있습니다. 현장의 교사로써, 작금의 사태에 너무나도 분노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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