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이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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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2.06.21 | 조회수 | 71 |
학교에서 이뤄질 수 있는 훈육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목소리를 깔기만 해도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발당하기도 하니 교사들이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놓고 1년만 버티자고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게 몇 년 동안 이어진 결과가 현 세대의 범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상 민원은 학교, 교육청 단위에서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범위의 생활지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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