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
---|---|---|---|---|---|
작성자 | *** | 등록일 | 22.06.21 | 조회수 | 128 |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신문기사로 접했지만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는 이미 예측이 된 것이었어요. 학생 인권을 강조한 나머지 이를 교묘히 악용하고, 아동학대라는 법을 이용하여 오히려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가해 학생의 잘못은 끔찍하고, 반성의 여지도 없습니다. 심지어 같은 반 학생의 햄스터를 잔인하게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복수를 한다고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와 한반인 아이는 무슨 죄가 있을까요? 담임 선생님은 오히려 아동학대로 몰릴까봐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못하는 본인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은 그 누구도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이 학생은 분리조치하고, 치료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
이전글 | 가해자를 위한 교육청입니까? |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