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공포의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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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2.06.20 | 조회수 | 119 |
이런 일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다니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사를 협박하고 다른 학생을 폭행하고 칼로 찌르겠다니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며 법의 헛점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교사를 모욕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했으며 동물학대까지 끔찍하지 않을수없고 흉기로 위협하겠다고 하니 이건 협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무서워서 어찌 등교를 하며 아이를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엄벌을 촉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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