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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교사한다는것
작성자 *** 등록일 22.06.20 조회수 261

10명 넘게 연루된 학폭 혼자 전전긍ㅇ긍

병까지 나며 처리하고나서

교장한테 오히려 학급경영 똑바로 하라고 삿대질과 폭언 모욕 

주먹으로 의자를 쾅쾅 내려치는등 모욕적 언사를 받았는데

 

교육청은 학교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자는 담임교사의 수업 및 학급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까?

 

지원은 커녕 교육청은 학교에, 학교 관리자는ㄴ 담임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꼬투리를 잡고

이래서는 누가 학생지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제대로 된 교육과 지도를 하려고 하겠나요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며 지도해봤자 돌아오는건

오히려 모욕과 책임떠넘기기 꼬투리잡기 협박성 발언이라면요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참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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