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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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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8.18 조회:64
    [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 진출(2경기 연속 콜드 게임 승리
    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 진출 ― 두 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로 지역의 기대 한 몸에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야구부가 제53회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전북인공지능고는 1차전에서 경민IT고를 12대 2로 제압하며 5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이어 2차전에서도 GD 챌린저스 BC를 13대 1로 크게 이기며 또다시 5회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두 경기 모두 10점 차 이상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전북인공지능고는 탄탄한 팀워크와 집중력을 앞세워 전국 대회 무대에서도 저력을 입증했다.앞으로 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는 8월 21일 오전 8시 목동구장에서 서울동산고와 32강전을 치른다. 선수들은 “팀워크를 살려 반드시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성과를 거둔 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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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8.13 조회:48
    [전북인공지능고] ‘2025년 제3회 SW·AI 챌린지 대회’ 희망채움상 수상
    ― AI·메타버스로 미래 올림픽 도시를 구현한 창의력과 협업력 인정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이 **‘2025년 제3회 SW·AI 챌린지 대회’**에서 희망채움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디지털 설계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1~12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렸으며, ‘AI와 메타버스로 그리는 올림픽 도시, 전북!’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150명, 4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북인공지능고 학생들은 AI 기반 스마트 올림픽 비전을 중심으로 팀 단위 브레인스토밍과 협업을 통해 자신들이 꿈꾸는 올림픽 도시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했다. 특히,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창의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 적용 능력과 팀워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해 실제와 같은 가상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익혀 더 발전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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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7.21 조회:121
    【성내초】다문화 학부모와 함께한 특별한 문화여행
    성내초등학교(교장 송미정)에서는 7월 21일(월) 오늘, ‘우리 옆의 세계-학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문화수업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가족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다양한 나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 학부모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 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한 이날 수업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전통의상 체험, 언어 배우기, 북아트 만들기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은 인사말을 따라 해보고, 반짝이는 눈으로 전통 장난감을 만들며 새로운 문화를 몸으로 느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입었던 옷을 우리 아이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어요." 캄보디아 출신 학부모님의 말처럼, 이날 행사는 학부모님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나랑 비슷하구나!" "처음 듣는 말이지만 재미있어요!"라며 웃음꽃을 피웠고, 선생님들은 “배움이 서로를 이해하게 만든다”는 말의 진심을 실감했습니다.  문화는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우리 옆의 친구, 엄마, 이웃이 그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성내초의 이번 활동은 학교, 가정, 지역이 함께 엮어낸 진짜 ‘세계시민 교육’의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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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7.04 조회:159
    [전북인공지능고]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쾌거
    실생활 문제 해결력과 AI 데이터 분석 역량 입증‘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대회’에서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의 NONE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 특성화고의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에서 총 310편이 응모되어 이 중 61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최우수상(상산고) 1팀, ▲우수상(상산고, 전북인공지능고) 2팀 등 총 3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전북인공지능고의 NONE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와 사고 발생률 간의 상관관계’를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정밀하게 도출했다. 이를 통해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정책 제안(CCTV 설치, 옐로카펫 및 도로표지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인공지능고는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AI 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해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된 사례다. 수상작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공개되어 대국민 서비스 및 연구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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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07.02 조회:95
    [고창북중] 학교문화 조성과 건강한 또래문화 프로그램 "우리 학교 보물 찾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북중학교가 최근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27일 고창북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 학교문화 조성 및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6일 ~ 6월 26일 2주간 교육 복지실에서 진행되었다.우리 학교 보물찾기는 학교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고 그 이유를 적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가장 많이 찾은 보물은 친구, 선생님,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인 1인 1악기였으며 자기 자신을 보물이라고 이야기한 친구들도 있었다. 가장 특별한 보물은 '우리 10대의 순간과 시간들(한번뿐인 소중한 시간)'과 '급식실 조리사분들(매일 삼시 세끼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이었으며, 가장 기발한 보물은 '남상분 택배기사님(항상 감사합니다)', '청소도구(우리 학교를 깨끗하게 해주는 좋은 도구)', '운동장(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 선정되었다.3학년 박다현 학생은 "보물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들"이라고 하며 처음에는 뭐라고 써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다신 돌아오지 않을 한번 뿐인 시간과 평생 남을 추억들이 최고 선물이자 보물 같다"며 가장 소중한 보물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더불어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 간의 정서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정용운 고창북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학생들이라며 "학생들에게 학교는 가장 즐거운 곳이어야 하며, 학교에서 들리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장 큰 보물이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62701000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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