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입장에서 본 예능경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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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미정 | 등록일 | 08.04.17 | 조회수 | 757 |
피아노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로써 공감이 가는 글을 읽었습니다 지난여름부터 교육청대회 준비한다고 열심히 연습하던데 선발기준이 경험과 무경험이라면 이해하기 힘들군요 모든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내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지역을 알아보니 당연히 교내오디션을 통하여 결정한다고 합니다. 하여, 이해하기 힘든 기준으로 선발한 학생이 나가게 되어 내아이가 억울함을 표현하는데 저도 뭔가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학부모의 부탁으로 인해서 선발되거나.. 한다면 어떻게 학교를 믿고 내아이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경험없다고 선발한다면 경연대회가 아니고 경험대회로 바꿔야 겠지요. |
[답변] 김인수 2008.04.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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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학부모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아래에 문의하신 학부모님의 내용과 비슷하군요. 앞 글 답변 내용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학교별 추천 인원은 각 학교의 자체 선정기준에 의하여 추천하므로, 해당학교 예능선생님 또는 교감선생님과 만나셔서 협의하셔서 예능에 소질이 있는 학생이 선발될 수 있도록 상담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중등학사담당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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