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중학교 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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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3.01.13 | 조회수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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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배정에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1지망 바라지도 않습니다.. 2지망 3지망도 괜찮습니다..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로 통학해도 되니까요.. 헌데 내장상동에 거주하는 아이를 배중 정일중에 보내는건 정말 말이 않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배중이 통학버스 지원이 된다고하여도 이건 너무 어이가 없는 추첨배정 방식인거같습니다. 아무리 랜덤 추첨방식이라 하더라도 프로그램에 거주하는지역과 중학교의 거리정도는 가만하고 추첨하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지않습니까? 교육청의 무능함이 이렇게 또한번 실망을 안겨주게 하는군요.. 정일중은 통학버스 조차도 없고 시내버스를 타고 3년동안 통학을 반복해야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만들어준 학교배정시스템과 교육청에 분노를 감출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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