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pc방 에서 일하는 사람 입니다..

2013년 06월 17일  월요일  pm : 20:00   경   학생들이  들어옴니다.

게임을 하는도중에   입구로  2명에 학생이  들어왔 습니다.

그 두명이서  메장을  둘러보고  나감니다...

제가 따라나가서  먼가 하고  물어보니깐 ..  참..   대답이  가관 입니다 ...

학교에서   지금 시간에   pc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이들  누구인지  보고 말하면

신고한 애는  상점주고   신고당한 아이는 벌점주고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런 방법을  선생님이 시켰다고  합니다...

아 대단 합니다...   학생들끼리 서로   감시하고  신고하고 ~  참 대단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제가  감시하로 온 학생들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이사진이  만약  감시 당한 학생들  손에  들어가면  그 두학생은  왕따 당하는거 아닌지요 ?

참 대단하지요..    서로 신고하라고~ 시킨  선생님은  참으로  대단하지요~

전 pc방이  무슨~  불법도박장 이나  아님  폐쇄 업소인지  알았습니다..

머 잘못도 없는데 왜? pc방만  저러고 시키는지.. 

우선은  정읍pc방  전부  이글을  알려드릴껍니다...

그리고  인터냇에  열심히  알려야지요...    이런 학교도 있다고 ..   알고 계시라고 ~~!!

학생들 서로 신고하라고~ 시키는 학교가 있다고~

기분나빠서  열심히  알릴껍니다..    pc에 일하는  한사람으로서

우리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 알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