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담당자의 자유괘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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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광석 | 등록일 | 08.05.13 | 조회수 | 1276 |
급식담당자의 실책이 들어나고 있는데, 이는 지금 착각으로 이상한 괘변을 내놓은 것으로. 이미 AI 문제로 닭(오리) 달걀이 가정의 밥상에서 떠나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이쯤 되면 각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분명히 닭이나 달걀의 재료로 음식을 만든 것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사회와 가정에서도 거부하고 있는 것을 학교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먹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75도에서 5분간, 70도에서 20분간 익히면 가능하다고 과학자들 말하지만 이는 가설에 이론임으로 분명하게 그들의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먹지 않을 것이고 급식 담당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 교육과 훈련은 평소에 해야 하고, 실제에서는 훈련으로 교육되어진 것을 적용해야 하는데, 문제가 이미 터진 이 때 계속적으로 AI가 우려가 되는 닭과 달걀을 요리하고 억지라도 먹여보겠다는 취지는 괘변의 교육일 뿐 그러므로 각 학교의 학생의 급식 전 과정을 실태 파악으로 다른 대체 식재료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급식에 과정과 관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건강성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교육청에 있지 않은가? 만약 급식담당자의 답변처럼 일방통행으로 교육한다면 득보다는 실이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
[답변] 김민희 2008.05.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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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교급식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530-3033으로 문의하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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