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13) KBS뉴스 관련 초등학교 교사 기사에 대한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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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희남 | 등록일 | 20.10.14 | 조회수 | 368 |
어제 고창 A초등학교 8세 1학년 학생에 대한 폭언과 폭행의 정황이 있는 교사에 대한 교육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재발되어 지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줄어가는 농어촌 인구 감소에 한몫을 하는 사건에 대해 강력한 예방을 촉구합니다. 분명 그분도 자식이 있거나 주변에서 교사의 지위만이 아닌 아이의 입장이 되는 상황이 있을 것인데 이리 아직도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가 있다는 것은 너무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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