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초등학교(교장 박금영)에서는 재미있는 퍼포먼스 마술공연을 통해 장애공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집중력을 밑거름 삼아 장애인을 공감해 보고 차이가 차별되지 않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술사의 마지막 한마디 " 장애는 개성이다."라는 의미를 각자가 마음속에 되새겨 봅니다.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에서는 지난 10월 21일(목) 6-7교시에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주관 '러브피플'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부 활동으로는 자원봉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올바른 인식 및 개념을 정립하고, 자원봉사자 소양 함양 등을 통해 이타적 삶을 살아가는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향초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 고사리 손으로 만든 향초는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고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공예품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되고 '봉사'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성내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스포츠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아침 건강 걷기 학교스포츠클럽을 개설하여 3월부터 미세먼지가 없는 매일 아침 8시30분 부터 20여분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아침 건강 걷기를 하고 있고, 최근 자전거 수리를 완료하여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자전거 타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즐겁게 자전거를 타면서 균형감각을 키우며, 그동안 부족했던 체력의 증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안해소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가평초등학교(교장 김영기)에서 10월 14일(목), 21일(목) 2일에 거쳐 고창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사분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다이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1학년 일본, 2학년 우주베키스탄 , 3학년 우즈베키스탄, 4학년 러시아, 5학년 필리핀, 6학년 콜롬비아 각 나라의 역사, 음식, 전통행사, 놀이등을 설명해 주셨고, 전통의상등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춤도 시범을 보이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실시한 다이음 교육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되는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산중학교(교장 김영미)에서는 지난 10월 15일(금) 고창 관내 및 정읍을 목적지로 정하고 3학년 학생들이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고창군 부안면에 위치한 '미당시문학관'으로 향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시인인 국화옆에서의 미당 서정주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고 한국문학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잠시 머물렀지만 깊은 여운을 안고 '정읍 어드벤처파크'로 다시 목적지를 옮겼습니다. 실내형 복합놀이장으로 타워클라이밍, 스크린 야구장, 트램펄린, 라이딩컨텐츠 하늘길걷기 등 여러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난 뒤, 다도문화 체험까지 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들른 곳은 '국립전북기상과학관'으로, 먼저관람객의 행동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날씨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퍼니포토스튜디오'가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천체투영실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어떤 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지 8m천체 투영 돔 스크린을 활용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체투영실을 나와 3층에 있는 천체 관측실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250mm 대형 굴정망원경으로 주간에 태양관측, 야간에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양관측이 끝나고 2층 4D다면영상관으로 이동해서 기상과 관련해서 모험을 떠나는 영상을 관람하였습니다. 같은층에 있는 체험전시실에서는 원형의 지구모형 스크린을 통해 지구의 기상현상 및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뉴스에서 보던 일기예보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직접 기상캐스터가 되어 일기예보를 전달하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3이 되어 졸업여행까지 다녀오고,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 듯 합니다. 3학년 5명 학생들과 담임, 부담임선생님이 함께 떠난 여행 ~ 코로나 시국으로 여행 장소 섭외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수학여행을 무사히 알차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세세하게 한명 한명 잘 챙겨주는 친구같은 다정한 선생님과 너무 서로가 잘 알아 가족같은 3년지기 친구들이 떠난 여행~ 아산중학교 학생만이 가지는 ♥최고의 추억여행♥이 되어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