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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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695
15	"대통령 사죄" "말같지도 않아" 도넘은 한일 설전		유향	12.11.03	862
14	일곱살 아들에 스마트폰 쥐어줬다가.....스마트폰 중독		심아영	12.10.31	815
13	광주시민단체 "토표시간 연장" 청원운동		김하은	12.10.30	824
12	해외여행은 실이다.		윤다솜	12.10.30	819
11	폐교 직전 학교를 14대 1 인기학교로…기적 만든 교장선생님, 평교사 지원하다		노혜민	12.10.30	822
10	김상곤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는 폭력적 대책"		노혜민	12.10.30	809
9	평화 파괴하려는 극단주의의 함정.....종교갈등 해법은 화이부동		심아영	12.10.29	830
8	대구 살인적 경쟁교육과 열달 만의 11번째 희생		홍유진	12.10.29	779
7	수험생 학부모 혼란... 복잡한 대입전형 간소화 필요		김명희	12.10.28	797
6	박근혜, 행동으로 과거사 인식 변화 진정성 보여야		이지은	12.10.28	778
5	김주영씨 참변과 중증장애인의 막다른 삶		박지현	12.10.28	784
4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한국사회의 과제		최지민	12.10.27	775
3	미성년 성관계 영화 '은교' 음란물 아니다		김하은	12.10.27	772
2	섬나라 솔로몬제도 2개주도 한글 쓴다		김하은	12.10.27	841
1	다시 집행되어야하는 사형제도		이지은	12.10.26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