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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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697
750	<사설> 유아,청년,중년의 통신비 지원 단절 과연 버려진 세대일까		김채영	20.09.22	31
749	[사설]의사 파업 타결 다행이나 공공의료 원칙은 지켜야		이우진	20.09.06	39
748	'햄버거병 사태'는 인재.. 유치원 급식 황당		이윤재	20.07.02	34
747	[사설] ‘자녀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근절 계기로 삼아야		유상은	20.06.21	33
746	[사설] “나 잡아가라” 음주운전 생방송한 유튜버 집행유예		유상은	20.05.24	34
745	[사설] 소형 보트에 뚫린 서해안 경계태세…주민 신고로 뒷북 조사		유상은	20.05.24	32
744	[사설] ‘정의연 의혹’에 마리몬드 굿즈 구매 시민들 당혹 “다시 못 살 거 같다”		유상은	20.05.23	32
743	[사설] ‘경비원 폭행’ 혐의 가해 주민 구속…“도망 우려”		유상은	20.05.23	33
742	[사설] ‘조국 사건’ 진실 찾기, ‘법원의 시간’에 주목한다		이효정	20.05.10	35
741	[사설] 또 참회 기회 걷어찬 전두환씨 엄중히 단죄해야		이효정	20.05.03	30
740	[사설] 심판받은 통합당, ‘정부 발목잡기’로는 미래 없다		이효정	20.04.19	36
739	[사설] 큰 혼란 피한 ‘온라인 개학’, 시행착오는 줄여가야		이효정	20.04.12	36
738	사상 첫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 극복이 관건이다		이효정	20.04.05	36
737	[사설] 한일관계 회복과 유니클로 역할		김재은	19.10.21	43
736	사설] 급증 빈집 실태조사와 관리 지원대책 급하다		김재은	19.09.2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