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 공지 | 여기에 문집 자료 올리세요 | 최용훈 | 19.03.22 | 303 | |
| 153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김가은 | 19.09.25 | 39 | |
| 152 | 독서감상문 | 박주원 | 19.09.23 | 36 | |
| 151 | 독서감상문 | 박상현 | 19.09.23 | 30 | |
| 150 | 독서감상문 | 박건형 | 19.09.23 | 30 | |
| 149 | 독서감상문 | 박하연 | 19.09.23 | 41 | |
| 148 | 독서 감상문 | 박연경 | 19.09.22 | 27 | |
| 147 | 독서감상문 | 한다혜 | 19.09.22 | 34 | |
| 146 | 독서 감상문 | 고민영 | 19.09.22 | 22 | |
| 145 | 독서감상문 | 김지우 | 19.09.22 | 27 | |
| 144 | 독서 감상문 | 김현준 | 19.09.22 | 28 | |
| 143 | 독서 감상문 | 유지혜 | 19.09.22 | 29 | |
| 142 | 독서감상문 | 하승재 | 19.09.22 | 30 | |
| 141 | 독서 감상문 | 최다은 | 19.09.21 | 31 | |
| 140 | 독서 감상문(일수의 탄생) | 정다혜 | 19.09.21 | 32 | |
| 139 | 호국보훈의 달 | 김지우 | 19.08.28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