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오늘부터 공부 파업)

                                                                                                                     토미 그린월드

   내가 이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5학년때 책을 읽고 문제를 맞추는 걸 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이책은 주인공 잭 스트롱이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공부를 파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할머니 때문에 파업을 그만하는 내용 입니다. 제가 이 책을 뽑은 이유는 저도 파업을 하고 싶어서  이책을 골랐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이 책하면 떠오르는게 주인공 잭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학원을 엄청 많이 다니는 건 아니지만 주인공이 너무 공감 되었습니다. 저도 학원때문에 힘들어서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잭이 공부를 파업하는 장면 입니다. 저도 공부를 하니 않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주인공이 파업을 해주어서 후련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엄마가 파업을 끝내고 학원을 줄여주는 장면입니다. 학원이 너무 많아서 엄마가 학원을 줄여주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학원을 조금만 다니고 싶어서 이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을 때 만이라도 내가 파업을 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책은 나에게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