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독서 감상문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09.21 조회수 17

책 제목: 터널을 지나

 나는 이 책을 5학년때 처음읽고 어제 한 번 더 읽었다. 이책에 작가님 이름 도리스 레싱이다. 책 내용은 제리가 엄마와 함께 바다를 놀러갔는데 제리가 바다에서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났다. 근데 다른나라 친구들이 바다에 다이빙을 해서 터널을 지나는 것을보고 제리도 계속 숨참기 연습을 해서 터널을 지나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에서 첫번째로는 제리가 다른나라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친구들이 자신들이랑 나라가 다르다고 안놀아주던 장면이 기억난다. 물론, 나라도 안놀아 줬을것 같지만 제리가 친구들이 알앗듣게 자신이 잘모르는 불어를 여심히 해줬는 데도 친구들이 무시하고 가버린거 때문에 기억이난다.

 두번째로는 제리가 코피를 두번씩이나 흘려가면서 터널을 지나가려는게 기억난다. 왜냐하면 코피가 이틀 연속으로 났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터널을 지나려고 애썻기 때문이다.

 세번째로는 제리가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이 기억난다. 왜냐하면 제리가 터널을 지나기 위해 잠수연습을 하다가 물속에서 코피가나서 물안경에 들어가고 머리도 엄청 아팠는데도 지금이 아닌면 못통과 할것같다고 말하고 통과한게 멋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나느 숨참는걸 잘못해서 바로 포기했을것 같지만 제리는 포기하지않고 성공 했던게 멋져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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