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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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에 문집 자료 올리세요 | 최용훈 | 19.03.22 | 239 | |
138 | 저번에 안올린 말모이 (김지우) | 김지우 | 19.07.25 | 15 | |
3 | 호국보훈의달 | 오경준 | 19.07.08 | 16 | |
2 |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자. | 하승재 | 19.07.04 | 18 | |
1 |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박하연 | 19.07.04 | 21 | |
137 |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고민영 | 19.06.30 | 13 | |
136 | 호국보훈달 글쓰기 | 박연경 | 19.06.29 | 19 | |
135 | 호국보훈 글쓰기 | 최다은 | 19.06.29 | 23 | |
134 | 독립기념관(기행문) | 한다혜 | 19.06.27 | 11 | |
133 | 호국보훈의 달 | 유지혜 | 19.06.24 | 17 | |
132 | 독립기념관 | 정다혜 | 19.06.24 | 14 | |
131 | 영화 감상문(말모이) | 정다혜 | 19.06.24 | 17 | |
130 | 독립 기념관 | 김현준 | 19.06.24 | 17 | |
129 | 기행문 (박진호) (1) | 박진호 | 19.06.24 | 23 | |
128 | 호국보훈의달 글쓰기 | 김현준 | 19.06.24 | 28 | |
127 | 호국보훈 의달글완료 | 박진성 | 19.06.24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