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책 제목: 소년 테무친,칭기즈칸이 되다

 소년 테무친,칭기즈칸이 되다'를 고른 이유는 내가 독서논술을 다닌지 얼마 안됬는데 이 책을 처음으로 하고 있어서 고른거다.그리고 이 책을 고른 다른 이유는 이 책으로 문제도 풀고 같이 이야기해서 더 기억이 잘 나기 때문 이다. 이책에서 기억나는 장면이나 말은

 1번째는 테무친의 아버지가 권력이 세졌는데 아버지가 죽고 나서 아버지를 믿는 사람이 다 떠난것이다.왜냐하면 초원에서 살려면 강한 자 옆에 있어야 안전하게 살수 있는데 테무친은 어리고 어머니도 약하여서 다 떠났다.이 글을 보고 나는 옛날에 태어났으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2번째는 몽골 제국을 다 점령한것이다.칭기즈칸이 몽골제국을 다 통일 시키고 다른 나라도 점령도 했다.나는 이 글을 보고 어떻게 하면 점령시킬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몽골은 성을 안 짓고 말로 달리면서 싸웠기 때문에 엄청 빨라서다 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칭기즈칸은 성을 쌓고 싸우면 성이 무너지게 되면 바로 망한다고 하였다.

 칭기즈칸의 성공 비결은 왠지 백성을 사랑하고 모두의 의견도 존중하고 자기 백성이 아니고 다른 백성드이라도 자신을 믿으면 바로 용서해주는거이 비결인것 같다. 왜냐하면 칭기즈칸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서 몽골을 다 통일 시킨것 같다.

 '소년 테무친,칭기즈칸이 되다'를 읽고 느긴점은 나도 테무친 처럼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을것 같아서 나도 지금이라도 노력을 해서 커서는 성공할수 있고 싶다. 그리고 나도 칭기즈칸 처럼 용감해 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