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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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연경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14 |
책 제목:고릴라
안녀한나야! 나는 연경이야. 내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너는 아버지가 일때문에 바쁘셔서 동물원을 한번도 못갔잖아. 나도 어렸을때 내가 가고싶은곳을 못가면 좀 속상했지. 그 이야기가 비슷해서 이책을 쓴거야! 내가 이책을 읽으며 너에게 배운게 많아. 넌 이해심 과 책임감이 많아서 대단해 내가 고른 이유중 하나지. 나는 이책에서 너가 아버지와 대화 하고 싶어 아버지께 말을걸지만 아버지께서는 바쁘셔서 "나중에" 라는 장면이 기역이나. 그때는 아버지와 대화도 못해보고 슬펐지? 내가 응원해 줄께! 앞으로도 힘내자! 아 그리고 니가 생일때 고릴라인형과 놀러다닌 것도 기역이나. 그때의 너는 그 꿈속의고릴라와 동물원도 가고 영화도 보고 춤도 추고 너무 부러운것같아 나도 그래보고 싶은걸.. 너가 잠에서 깨어나 아빠와 동물원에 가는 장면이 기역나. 내가 말한것 중에 제일로 기역에 남아. 그때의 넌 정말 웃으며 아빠와 고릴라인형과 같이 간것이 참 보기 좋았어! 그리고 한나야! 나도 앞으로 어릴때 처럼 하지않고 부모님이 바쁘실때 재촉하지 않고 너처럼 기다려 볼께 !! 너한테 배운게 정말로 많은것같다.. 한나야 고마웠어! 그리고 우리 앞으로 부모님이 바쁘셔도 이해하려고 노력 하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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