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 대응하여 대확산 방지

<교내 확진자 발생시 대응 조치>

1. 학교내 비상연락망 가동 (주말,휴일 등)

- 전수검사 대상 담임교사외 검체채취 지원, 학생 질서유지 등 지원 교사 필요 

2. 코로나19 전수검사 검체 장소 확보(예시, 강당)

3. 전수검사 대상학생 담임교사들은 최대한 신속히 출근 (주말,휴일 등)

- 토.일요일: 접근성이 유리한 학교(강당)에서 검사 진행,

: 전수검사 대상 학생들, 학교로 나오도록 안내

- 확진자가 저녁 또는 야간에 발생할 경우: 다음날 9시부터 검사진행함

- 신속한 검사가 진행되어야 자가격리 조치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음 (검사 결과가 나

올 때까지 해당 학생들은 자가격리 수준의 자택에서 대기)

4. 학교 정문 인력 배치 (역할 : 출입자 제한) 

5. 검체 장소(강당) 내 준비사항 

- 긴 테이블 7개(또는 책상 14개), 의자 15개

- 폴리스 라인 (강당 들어가는 입구 ∼ 나가는 출구까지 )

- 검체 채취장내 인력배치 3명 정도

: 검체 채취 지원 및 학생 질서 유지

: 반별로 시간차를 두고 입장할 수 있도록 지도

6. 학부모에게 문자 발송 (내용은 보건소와 협의)

- 검사결과 나오기 전까지 해당 학생 방역지침 준수사항(자택 대기 등)

7. ‘역학조사서’ 작성 ( 담임교사 협조)

※ 인성건강과-6647(2021.4.19.)호, 모의훈련 시나리오 7쪽 참조

- 학생이 작성시 많은 시간이 소요됨(이름,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 기본항목을 담임교사가 협조해 주면 신속하게 진행 가능

단, 일부분(학생 증상 유·무 등은 상태를 보고 기재) 나중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