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아프면 병원 가서 진료하고 약을 복용해야 신체가 건강해집니다. 또한 마음이 아프면  진단은 신경정신과 진료가 필수이고, 진단 후 약물 복용과 상담이 병행되면 건강한 어른이 될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신경정신과에서 가변성을 많이 지켜 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고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주위에서 보내는 돌봄과 약물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통해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갑니다.  학교와 집은 같은 방향으로 실타레를 풀어갑니다.

청소년은 무조건 사랑받아야 합니다.

청소년은 무조건 학습(사회 학습) 기회를 제공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