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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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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3 조회:170
    임실호국원, 전주영생고 학생 대상 '학교만세' 행사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덕석)은 전주영생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는 세계’(이하 학교만세) 행사를 실시했다. ‘학교만세’ 행사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6·25전쟁 70주년 기념 국립임실호국원의 자체 특화사업으로 연중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총 10회 중 이번에 4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전주영생고 학생들은 학교만세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6·25전쟁 및 전쟁으로 고통받던 우리나라를 도와준 22개 유엔참전국(6·25전쟁 전투지원국 16개국, 6·25전쟁 의료지원국 6개국) 중 전투지원국인 터키의 참전 내용과 문화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석 원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잊혀져가는 6·25전쟁의 의미를 후손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6·25전쟁과 유엔 참전국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2020.08.13.)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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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22 조회:238
    24회 졸업생 일동, 마스크 3천 장 기증(20.05.11.)
    전주영생고등학교 24회 졸업생 일동이 마스크 3천 장을 개학을 앞둔 모교에 기증했다.  11일 전주영생고등학교는 “24회 졸업생들이 마스크 3천 장을 모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주영생고 24회 동문회장 강우석 씨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자 했다”면서 “모교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주영생고 이장훈 교장은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의 마음에 매우 고마움을 표하며, 학생들에게 교육청에서 배부한 마스크와 함께 추가로 공평하게 배부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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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22 조회:213
    18세 첫 투표의 소회를 밝힌 3학년 전호영 학생(20.04.15.)
    ▲“생애 첫 투표 큰 책임감 느껴” “한 사람의 유권자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15일 오후 전주효천초등학교에서 생애 첫 총선 투표를 마친 전호영군(18·영생고 3년)의 소감이다. 호영 군은 “그동안 부모님의 손을 잡고 투표장을 찾았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유권자로 당당하게 투표장을 방문했다”면서 “유권자가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고교 학생들도 유권자가 된 만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후보가 당선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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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22 조회:221
    권승호 선생님, 부부가 함께 쓴 책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가지고' 발간(20.03.25.)
    전주에 사는 부부인 김경희·권승호 씨가 함께 쓴 책인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미스터제이·1만3,500원)가 세상에 나왔다. 책은 제목 그대로 남편 권승호 씨가 아내인 김경희 씨의 일기장을 우연히 읽게 된 계기로 시작했다. 권 씨는 아내의 일기에서 공감의 요소를 발견하고 김 씨에게 책을 내자고 제안했다. 김 씨는 고민 끝에 남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지난 30년간 자신이 써온 일기를 추려냈다. 책은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 첫 아이 출산, 부모님들, 명절, 사춘기의 아이들 등 함께 살면서 느낀 이야기가 가득하다. 프롤로그에서 김경희 씨는 “되돌아보니 후회할 일이 많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 같다. 하지만 후회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기보다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에필로그에서 권승호 씨는 “우연히 보게 된 아내의 일기장 속에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아내의 모습이, 과거의 내가 시간의 흐름속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며 “소심하고 못나고 어리석고 급하고, 거기에 이기적이기까지 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아내의 일기를 선창으로 삼고 그 선창에 답가를 부르듯 나의 마음을 짧은 글로 전해 보았다”고 전했다. 김경희 씨는 전주교대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가로 일하며 다양한 독서모임 활동 및 퀼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승호 씨는 전주 영생고 교사로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그래도 부모’ 등의 책을 썼다. 이휘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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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22 조회:263
    28회 졸업생, 모교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19.12.17)
    전주영생고등학교 28회 졸업생 일동이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17일 전주영생고등학교는“전주영생고 28회 졸업생 일동이 이날 오전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28회 졸업생 대표인 박진상 씨는 “발전하고 있는 모교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면서 “우리 학교가 지역 최고의 고등학교로 발돋움하는데 이바지하고 싶어 졸업생 28회가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훈 전주영생고 교장은“졸업생들의 마음을 받들어 후배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기탁된 기금은 교육용 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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