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길을 걷다가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가장 빛나는 별은 지금

                       간절하게 길을 찾는 너에게로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으니..

           박노해 ‘별은 너에게로’ 중(中)에서

우리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64회 24,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우리 학교는 하나님의 자녀가 인격적 온전함을

이루어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과 그 소명에 합당한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그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함으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즐겁고, 교사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학교가 올바른 학생을 교육하고,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