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생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보도자료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5.jpg
    *** | 20.05.22 조회:211
    24회 졸업생 일동, 마스크 3천 장 기증(20.05.11.)
    전주영생고등학교 24회 졸업생 일동이 마스크 3천 장을 개학을 앞둔 모교에 기증했다.  11일 전주영생고등학교는 “24회 졸업생들이 마스크 3천 장을 모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주영생고 24회 동문회장 강우석 씨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자 했다”면서 “모교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주영생고 이장훈 교장은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의 마음에 매우 고마움을 표하며, 학생들에게 교육청에서 배부한 마스크와 함께 추가로 공평하게 배부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4.jpg
    *** | 20.05.22 조회:173
    18세 첫 투표의 소회를 밝힌 3학년 전호영 학생(20.04.15.)
    ▲“생애 첫 투표 큰 책임감 느껴” “한 사람의 유권자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15일 오후 전주효천초등학교에서 생애 첫 총선 투표를 마친 전호영군(18·영생고 3년)의 소감이다. 호영 군은 “그동안 부모님의 손을 잡고 투표장을 찾았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유권자로 당당하게 투표장을 방문했다”면서 “유권자가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고교 학생들도 유권자가 된 만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후보가 당선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3.jpg
    *** | 20.05.22 조회:176
    권승호 선생님, 부부가 함께 쓴 책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가지고' 발간(20.03.25.)
    전주에 사는 부부인 김경희·권승호 씨가 함께 쓴 책인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미스터제이·1만3,500원)가 세상에 나왔다. 책은 제목 그대로 남편 권승호 씨가 아내인 김경희 씨의 일기장을 우연히 읽게 된 계기로 시작했다. 권 씨는 아내의 일기에서 공감의 요소를 발견하고 김 씨에게 책을 내자고 제안했다. 김 씨는 고민 끝에 남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지난 30년간 자신이 써온 일기를 추려냈다. 책은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 첫 아이 출산, 부모님들, 명절, 사춘기의 아이들 등 함께 살면서 느낀 이야기가 가득하다. 프롤로그에서 김경희 씨는 “되돌아보니 후회할 일이 많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 같다. 하지만 후회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기보다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의미 있게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에필로그에서 권승호 씨는 “우연히 보게 된 아내의 일기장 속에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아내의 모습이, 과거의 내가 시간의 흐름속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며 “소심하고 못나고 어리석고 급하고, 거기에 이기적이기까지 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아내의 일기를 선창으로 삼고 그 선창에 답가를 부르듯 나의 마음을 짧은 글로 전해 보았다”고 전했다. 김경희 씨는 전주교대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가로 일하며 다양한 독서모임 활동 및 퀼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승호 씨는 전주 영생고 교사로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그래도 부모’ 등의 책을 썼다. 이휘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2.jpg
    *** | 20.05.22 조회:225
    28회 졸업생, 모교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19.12.17)
    전주영생고등학교 28회 졸업생 일동이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17일 전주영생고등학교는“전주영생고 28회 졸업생 일동이 이날 오전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28회 졸업생 대표인 박진상 씨는 “발전하고 있는 모교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면서 “우리 학교가 지역 최고의 고등학교로 발돋움하는데 이바지하고 싶어 졸업생 28회가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훈 전주영생고 교장은“졸업생들의 마음을 받들어 후배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기탁된 기금은 교육용 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 1.jpg
    *** | 20.05.22 조회:320
    전북현대 유소년축구단 협회장배 제패(19.12.01)
    전북현대 유소년 축구단이 전라북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제패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한 전라북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전북현대 유소년 U-18팀 영생고(교장 이장훈)와 U-15 금산중(교장 조영석)이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리고(8강)와 김제예랑FC(4강)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U-18 영생고는 강호 전주공고와 맞붙어 이성민의 선제골과 이지훈의 추가골로 2대0 승리하며 전라북도 고교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U-15 금산중은 전주시민FC(8강)와 이평FC(4강)에 각각 7대0, 3대0 으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이리동중을 상대로 홍찬과 김유건이 한 골씩 넣으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특히 U-15 금산중은 3경기 동안 12골을 성공시키고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등 완벽한 공,수 조합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로써 U-18 영생고는 내년 전국체전 출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U-15 금산중은 2020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 획득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안대현(영생고)감독과 이광현(금산중)감독이 지도자 상을 수상하고 이주성(영생고)과 황승준(금산중)이 최우수 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안대현 영생고 감독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결과와 내용 모두 만족스러운 대회였으며 전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12 팀은 4강에서 6대0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조촌초에 0대1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중식 기자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121)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전체건수: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