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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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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29 조회:846
    전북현대축구단, 전주영생고 선수 10명 우선지명
    노윤상·이지훈 프로직행, 8명은 대학진학 예정자로 프로축구 전북현대 구단이 산하 클럽(U18) 전주영생고 선수 10명을 우선 지명했다. 노윤상과 이지훈은 프로에 직행하고, 강영석과 김민서·유수환·윤진서·이민혁·이성민·이주성·이준호는 대학진학 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클럽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총 139명의 유망주가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현대가 울산현대와 함께 10명의 선수를 지명한 가운데 전남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서울·수원·부산이 각 9명, 인천·강원이 각 7명, 성남 5명, 대구가 2명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2016시즌부터 K리그 신인은 우선지명과 자유 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단은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고, 계약금 최고 1억 5천만원, 계약 기간 5년, 기본급 3,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 미지급 선수는 계약 기간 3년~5년, 기본급 2,400만원~3,600만원이다. 한편, 우선지명 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프로클럽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시즌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 선수들은 자유 선발로 선발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최고 1억 5천만원, 기본급-3,600만원, 계약 기간-5년) 3명을 자유 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일반 등급(기본급-2,400~3,600만원, 계약 기간-5개월~5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한편 우선지명의 효력은 연맹이 이를 공시한 날부터 발생하며, 프로클럽이 우선지명을 중도에 철회하지 않는 한 선수가 우선지명한 프로클럽에 입단하는 시점 또는 연맹의 공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이 속한 해의 말일까지 유지된다. 단, 대학교 휴학 기간, 국내 아마추어리그 및 해외 프로/아마추어리그 등록 기간, 병역 복무 기간은 3년의 효력 기간에서 제외한다. 신중식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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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23 조회:268
    김동규 동문(24회) 마스크 1만 2000장 기증 관련 보도자료
     (주)태승물산 김동규 대표가 모교인 전주영생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2천장을 전달했다.  전주영생고 24회 졸업생인 김동규 대표는 지난 21일 모교를 방문,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모두가 힘든 이때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했다”며 “학교의 방역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훈 교장은 “모교를 생각하는 선배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후배들 교육에 정진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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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22 조회:281
    전주 영생고 총동창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 모교에 금일봉 격려
    전주 영생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임환) 임원진은 지난 20일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전주 영생고등학교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후 전주 영생고 체육관에서 재경동문회(회장 김형철) 임원진과 함께 마련한 격려 자리에는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 임원진도 동참해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축하의 자리가 됐다. 이장훈 전주 영생고 교장과 홍덕인 교감, 안대현 축구부 감독과 선수 35명, 체육교사 등이 대거 참석한 이 자리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축하 열기로 가득했다. 임환 회장은 “여러분들이 이번에 이루어낸 대통령금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은 처음 있는 일뿐 아니라 정말 값지고 위대한 결실 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현재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며 영생고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철 재경동문회장과 방만혁 사무총장을 비롯 총동창회 부회장 등 임원진들도 아낌없는 축사를 보내면서 끊임없이 모교 위상 제고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중식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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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16 조회:166
    순창 임용석씨 대통령금배 축구 우승한 모교에 금일봉 전달
    본교 1회 졸업생이신 임용석 선배님의 금일봉 전달 기사가 전북도민일보에 실렸습니다. 임용석 6.25 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장 6.25 참전유공자회 임용석 순창군지회장이 최근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전주 영생고등학교에 금일봉을 전달하는 모교사랑을 보였다.  임 지회장은 이 학교 1회 졸업생(전북지구 1회 영일회장)으로 지난 12일 이장훈 교장에게 금일봉 전달과 함께 선수들도 격려했다. 특히 그는 ‘자립·단결·봉사’의 학교 교훈을 신념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고향에 있는 인계초등학교 졸업식 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아울러 모교인 영생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매월 일정 금액을 기금통장에 입금한다.  이밖에도 자신이 회장직을 맡은 6.25 참전유공자회의 불우회원과 미망인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빠트리지 않아 지역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순창=우기홍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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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11 조회:302
    6전 전승 20골 몰아친 전주 영생고, 대통령금배 ‘축배’
    전주 영생고(교장 이장훈)가 고교축구 왕좌에 올랐다. 전북현대 유스팀인 영생고는 10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수원 계명고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전부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영생고는 6전 전승으로 단 1골만을 허용한 채, 무려 20골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배 축배를 들었다. 영생고는 결승전에서 일방적으로 계명고를 몰아부쳤다. 전반 31분 2학년생 박채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박채준이 시원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박채준의 골로 포문을 연 영생고는 4분 뒤 역시 2학년 공격수 마지강이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완전한 승기를 잡았고 후반 23분 이준호가 쐐기골을 추가하며 3대 0 완승을 거뒀다. 영생고는 대회 정상에 오르기까지 우승 후보답게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며 막강한 공격력으로 ‘닥공’의 본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지난 8월 30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에서 영생고는 예선전부터 닥공을 앞세워 여의도고에 3대 0, 뉴양동FC에 4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영생고의 ‘닥공’ 본능은 토너먼트에서도 이어졌다. 영생고는 16강에서 항공고를 상대로 4대 0 완승에 이어 8강에서도 의정부FC를 맞아 이지훈, 엄승민의 득점으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8강전까지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를 압도한 영생고는 준결승에서 청주 대성고를 만나 한 골만을 허용 4대 1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최종전에서 수원 계명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고교축구 정상에 올랐다. 영생고는 우승의 기쁨과 함께 여러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개인상을 수상하며 영예를 함께 안았다.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에 박채준, 최우수선수상에 강영석, 공격상에 이성민, 득점상에 이준호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고, 최우수감독상에 안대현 감독과 최우수코치상에 정부선 코치가 선정됐다. 프로축구 전북현대 산하 유스팀인 영생고는 수원 매탄고, 울산 현대고, 포항제철고 등과 함께 프로 산하 유스팀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강호다. 금배는 2014년까지 프로 산하 유스팀의 참가를 허용했다가 2015년부터 학원축구팀만 참가하는 형태로 바뀌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대회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프로 산하 유스팀들의 참가도 허용했다. 이장훈 영생고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결과 전국고교축구 제패라는 쾌거를 일궈 고맙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후배들의 우승을 응원해주신 3만여 동문 선배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중식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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