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 방향 사업주제와 목적의 설정 배경 전북푸른학교 ‘늘푸른예술단’ 은 2008년에 ‘늘푸른앙상블’ 인 악기팀으로 시작하여 교내·교외적으로 연주활동을 해오다가 2014년 무용‧난타·악기를 포함한 예술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자 ‘늘푸른예술단’으로 동아리 명칭을 바꿈. 오카리나, 하모니카, 바이올린, 클라리넷, 난타, 우쿨렐레, 컵타, 댄스 공연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소외지역에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여 음악적 소양을 기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장애극복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임. 2018년도, 2019년도, 2020년도, 2022년도, 2023년도 5년 연속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도 리코더 동아리 개설, 2019년도 기타 동아리 개설, 2020년도 피아노 동아리 연차적으로 개설, 2022년도 하프동아리 개설.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세부방안 완주군 청소년 문화존 프로그램 다수 참여 완주군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전북푸른학교 ‘큰사랑예술축제한마당’ 참여 전국 장애학생 콩나물 콘서트 참여 (우석대) 전북 장애인식 개선행사 참여 및 완주 관내 초청 행사 참여
사업내용 문화예술 활동 운영을 위한 학생 역량 강화 1인 1악기 활동 중심의 동아리를 운영하며 악기 배정은 학생의 적성과 관심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예술체험과 관련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찾아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방과후학교 시간에 난타, 컵타, 바이올린, 리코더, 기타, 피아노, 하프 등 악기 중심 동아리를 교사와 전문예술강사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악기와 관련된 방과후학교를 개설하여 전문강사를 통한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본교 교사와 예술 동아리 전문 강사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사가 함께 악기를 배워 학생 1:1 지도를 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 참여 교내 예술 인프라의 부족을 보충하고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예술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와의 협조를 통하여 예술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기대효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응력을 길러 줄 수 있다. 지역사회 및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