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문화재단은 2008년부터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여가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가문화체험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북푸른학교는 2013년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하였고, 2022년에 “넷마블 문화재단 게임문화체험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또 한번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11월25일에는 넷마블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여가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북푸른학교 게임문화체험관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