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인트리 협동조합 목공예교실이

본관 미술실에서 첫 실시되었습니다.

첫 번째 실습에는 나와 나무의 이야기, 관계성 맺기,

지역사회 자연환경의 구성요소 이해하기,

자연 친화적 소재의 활용 소개교육, 나무 이름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학생들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목공에 대한 기획 및 실습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성취의 만족감을 얻고

자립 재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