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생각 글쓰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13 누가 이길까? 김영실 20.09.21 108
12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김영실 20.09.11 532
11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1) 김영실 20.09.01 91
10 밤에 비추는 가로등 김영실 20.09.01 69
9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김영실 20.09.01 58
8 쫄깃쫄깃 라면 (4) 김영실 20.07.31 244
7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 (3) 김영실 20.07.28 89
6 30년 후의 나 (4) 김영실 20.07.23 104
5 안 되던 일이 되던 날 (10) 김영실 20.07.21 97
4 비 오는 날 김영실 20.07.15 98
3 나는 왜 그럴까? (1) 김영실 20.07.09 114
2 텅 빈 집에 있을 때 김영실 20.07.07 100
1 내가 다섯 살 때 김영실 20.07.01 102
전체건수:28건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