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28 | 내가 가장 갖고 싶은것 | 18 | 20.12.21 | 92 | |
27 | 나의 결혼식 | 김영실 | 20.12.19 | 129 | |
26 | 텅 빈 집에 있을 때 | 6 | 20.12.17 | 74 | |
25 | 동생이 태어났을때 | 14 | 20.12.17 | 60 | |
24 | 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 3 | 20.12.16 | 52 | |
23 | 30년후의나 | 13 | 20.12.16 | 57 | |
22 | 누가 이길까? | 22 | 20.12.16 | 58 | |
21 |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 19 | 20.12.16 | 74 | |
20 | 스마트기기 없이 1박 2일 살아보기 | 박동현 | 20.12.16 | 72 | |
19 | 내가 가장 갖고 싶은 것 (1) | 김영실 | 20.12.11 | 315 | |
18 | 아빠 또는 엄마와 닮은 점 | 김영실 | 20.12.01 | 230 | |
17 | 첫눈이 오면 (1) | 김영실 | 20.11.16 | 416 | |
16 | 논 한가운데 서 있는 허수아비 (1) | 김영실 | 20.10.27 | 133 | |
15 | 스마트기기 없이 1박 2일 살아보기 | 김영실 | 20.10.08 | 160 | |
14 | 동생이 태어났을 때 | 김영실 | 20.09.29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