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에 비해 선발인원수가 적은 관계로 경쟁이 매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1단계에서 여학생은 주요과목이 올 A라도 2단계 면접희망자가 2배수를 초과하면 1단계 동점자를 가리는 단계를 따르던데

만약 동점자를 분별하는 1순위인 체육이 B인 경우 1단계에서 탈락할 확률이 클까요?

저희 아이는 모든 과목의 원점수가 높고 체육도 지필은 잘 보지만 수행에서(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점수를 깎여 B가

나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상산고를 너무나 가고 싶어 늘 열심히 노력을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2단계에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지도 못한 채

1단계에서 탈락을 하게 될까봐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