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5~6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인들의 작업공간을 방문하여 진로탐색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3D프린터 작업체험장에서 3D프린터 작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호루라기를 디자인해보고 직접 출력해보았습니다.그리고 캘리그라피스트를 만나서 캘리그라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작품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리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어머님들께서 아침 독서시간을 이용하여 '책 읽어주는 학부모'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김혜란, 박하나, 배명숙, 안광순 어머니께서 저학년(1~3학년)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의 구성원인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5월 넷째주를 언어문화개선 주간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언어사용실태를 되돌아보고 평소 아무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 주는 상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자치회에서 제안한 이번 행사는 언어폭력을 줄이기 위한 동영상 시청, 고운말하기 보드게임 등의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하기' 꼭! 기억하세요!
찾아가는 흡연예방.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문강사의 교육과 흡연의 폐해를 각종 전시 체험 장비와 VR, 3D 체험장비를 통해 학생들이 실체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검은왕비와 백설공주'라는 인형극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할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우리 치문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우리지역의 근대역사에 관한 관심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역사를 보는 시선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설가님의 열띤 해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역사학습지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5월 8일,장애우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 주변의 장애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고학년 친구들은 장애우들이 실제 사용하는 보조기기들을 체험해 보며 장애우들의 불편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학년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만났을 때 그들을 편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흰지팡이 안내법을 배우고 선생님의 지도아래 한명씩 실습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짧지만 인상적이었던 이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의 소중한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멋진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