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문초 | 17.09.25 조회:275
-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스포츠(9.23.)
- 9월 23일(토) 오전 9:30~11:30까지 2시간 동안 부모님과 자녀들이 본교 sports 樂 실에 모여 팀별로 보디가드 피구, 부모님과 손잡고 축구하기 등 가족이 하나되어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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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9.25 조회:244
- 지평선 청소년 영화제 관람(9.22.)
- 지평선 벽골제 근처의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지평선 청소년 영화제가 실시되었습니다. 영화제 영화관람을 통해서 다양한 영화 장르의 창의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지역 축제인 지평선축제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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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9.18 조회:260
- 줄넘기 성장 점검의 날 운영(9.14.)
- 지난 9월 14일(목)에 스포츠락실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의 줄넘기 성장 정도를 측정하는 점검의 날을 운영하였습니다. 새학년 시작 시기인 3월과 비교하여 줄넘기 실력이 그 동안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하였는지 친구들과 함께 점검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성장을 보인 1학년 학생들의 줄넘기 실력을 보며 형과 누나들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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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9.18 조회:267
- 소프트웨어교육 교원 연수(9.13.)
- 2015개정교육과정 대비를 위한 소프트웨어교육 교원연수를 지난 9월 13일(수) 오후시간에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소프트웨어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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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9.06 조회:263
- 엄마가 읽어주는 저학년 동화교실 (9.6.)
- 2017년 9월 6일 오전8시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치문초 학부모 독서동아리에서 '엄마가 읽어주는 저학년 동화교실'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희영(1학년 최성준), 정종미(5학년 윤요셉), 배명숙(6학년 오민혁) 어머니께서 오셔서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동화책을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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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8.30 조회:267
- 톡톡영어체험학습 (8.29.~8.30.)
- 2017년 8월 29일~30일 1박 2일동안 임실 영어체험학습센터로 톡톡영어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학년별로 반이 구성되어 학년 수준에 맞는 주제에 대해 게임,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우리 학생들은 모든 활동에서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센터 원어민 선생님들의 칭찬을 한아름 받았답니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영어 공부에 더 많은 흥미와 동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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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7.26 조회:296
- 부모님이 만들어 자녀와 함께 먹는 한솥밥 데이 실시 (7.26.)
- 2017년7월25일(수) 학교 급식은 학부모님이 정성들여 만들어 자녀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메뉴로는 찰밥, 냉콩나물국, 제육볶음, 겉절이, 고구마순 김치, 고구마순 나물, 김, 포도 였는데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니 더 맛있었습니다. 설겆이까지 깔끔하게 끝마치시고 학부모님들은 저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되고 마음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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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7.21 조회:320
- 학부모 재능기부 목공체험(7.20.)
- 2017년 7월 20일(목) 14:00~16:30까지 학부모 학교침여지원사업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재능기부로 목공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6학년 강수현 이모님인 한은희 강사님을 모시고 4~6학년 학생들이 함께 옷걸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서로 힘을 합쳐 페인트 칠을 하고 드릴로 못도 박고 마지막엔 스텐실로 예쁘게 그림도 그리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만든 옷걸이 2개는 학교 인근에 있는 동자마을회관과 우담마을회관에 기부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하고 베풀 줄 아는 심성을 갖게하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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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7.20 조회:320
- 스포츠데이 (7.20.)
- 스포츠를 통해 선후배간의 소통과 스킨쉽을 더하고자 1학기를 마무리하며 Sports Day행사를 가졌습니다. 긴 줄넘기, 사랑의 징검다리 건너기, 컬링 등 선후배간 한 모둠이 되어 스포츠를 즐겼던 이 날 행사에서는 선배가 후배를 챙기고 후배가 선배를 응원하는 흐뭇한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정나무 만들기는 서로 관심이 없었던 선후배간에 서로 더 가까워지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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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초 | 17.07.20 조회:290
- 스포츠데이 (7.20.)
- 스포츠를 통해 선후배간의 소통과 스킨쉽을 더하고자 1학기를 마무리하며 Sports Day행사를 가졌습니다. 긴 줄넘기, 사랑의 징검다리 건너기, 컬링 등 선후배간 한 모둠이 되어 스포츠를 즐겼던 이 날 행사에서는 선배가 후배를 챙기고 후배가 선배를 응원하는 흐뭇한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정나무 만들기는 서로 관심이 없었던 선후배간에 서로 더 가까워지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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