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동안 치문 친구들이 직접 북큐레이터가 되어 친구들에게 소개할 책을 직접 고르고 전시하는 경험을 했습니다.학년 별로 이달의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춰 책을 골라보고 책 소개 글을 써 보았답니다.전시된 북큐레이션은 전교생이 함께 책을 읽어보고 다시 소감 나누기도 해 보았습니다.
치문만의 특별한 책 선물! 치문 플러스 책꾸러미가 각 가정으로 발송되었습니다.1인당 연간 2권, 온책 읽기로 교실에서 선생님과 다양한 온책 프로그램을 경험합니다.온책 결과물은 도서 게시판으로 다시 친구들과 나눠보고 있습니다.나만의 책 선물을 통해 우리 치문 친구들이 책과 더 친해지면 좋겠습니다.2학기에도 계속 될 예정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