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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여고와
함께하는 반크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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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 권희현 | 20.11.13 | 908 | |
49 | 3.15 의거 59주년 기념 민주,인권 교육 주간 운영 | 김사무엘 | 20.11.12 | 70 | |
48 | 순국선열의 날이 가지는 의미 | 김사무엘 | 20.11.12 | 55 | |
47 | 일본의 교과서 왜곡, 어떤 사실들이 왜곡되었나 | 권미성 | 20.11.12 | 2000 | |
46 | 이순신 장군의 '굴욕'... 왜선은 침몰 못시켰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좌대에 중대 오류... 서울시 "우린 모르는 일" | 노희경 | 19.06.01 | 709 | |
45 | 이순신 동상 제대로 만들어 충무로에 세우자 | 노희경 | 19.06.01 | 164 | |
44 | 윤봉길 의사는 도시락 폭탄을 던지지 않았다. (6) | 이예담 | 19.05.31 | 12960 | |
43 | 어릴때 부르던 '우리집에 왜 왔니'는 사실 일본군 '위안부'노래다. (1) | 이예담 | 19.05.30 | 373 | |
42 | 생존 위안부 피해자 이제 27명…슬픈 카운트다운 | 한세연 | 19.05.30 | 1240 | |
41 | 중국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 신수아 | 19.05.30 | 50 | |
40 | ‘이순신 장군상’ 역사적 조형물 vs 정치적 상징물… 시대 따라 ‘수난’ (1) | 한세연 | 19.05.30 | 2479 | |
39 | 국립광주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손잡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전시 개최 | 신수아 | 19.05.30 | 54 | |
38 | 우여곡절 많았던 남북고위급회담, 쟁점과 전망은? | 문서정 | 18.06.11 | 157 | |
37 | 김대중평화센터, 6·15 남북정상회담 18주년 기념식 개최 | 문서정 | 18.06.11 | 168 | |
36 | 남북정상회담 - 강예현 | 김선하 | 18.06.10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