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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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705
195	<사설>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교과서를 이념도구로 삼는 정권		김서양	15.10.22	10726
194	<사설> 황교안 총리, 일본군을 이 땅에 끌어들이겠다는 건가		김서양	15.10.22	10689
193	<사설> 캣맘 사망 사건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김서양	15.10.22	10716
192	<사설> 박 대통령과 여야 회동, 국정화 포기로 대화정치 복원해야		김서양	15.10.22	10690
191	<사설> 유관순 없는 교과서라니, 정부의 거짓 선동 묵과할 수 없다		김서양	15.10.22	10678
190	수능 오류, 피해학생 구제로 끝낼 일 아니다		김서양	14.11.21	10750
189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장선재	14.11.20	10737
188	전화사기 잡던 경찰이 사기꾼 된 세상		장선재	14.11.20	10723
187	최저생계비 이하 ‘비수급 빈곤층’ 대책 시급하다 (1)		전유정	14.11.20	10644
186	북한은 유엔의 북 인권 결의를 새겨야 한다 (1)		전유정	14.11.20	10545
185	변호사 윤리 무시하는 로펌들의 퇴직 공직자 영입		오혜원	14.11.18	10391
184	매년 수험생 울리는 ‘널뛰기 난이도’ 수능 (1)		오혜원	14.11.18	10325
183	“공부 적성 아니면 배관공 하라”는 미국, 대학에 목매는 한국 (1)		오혜원	14.11.18	10159
182	병영문화 혁신, 용두사미로 끝나선 안 된다 (1)		장선재	14.11.14	10034
181	'국민연금보다 못한 공무원연금' 주장은 궤변이다		장선재	14.11.14	9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