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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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703
225	<사설>야당 만나고도 국정화 비판론 귀 닫은 박 대통령		최수민	15.10.26	10798
224	<사설> 해외 학자 154명이 반대하는 국정화, 국제적 망신이다		최수민	15.10.26	10806
223	<사설> 北의 기자단 노트북 검열은 졸렬한 언론 통제이자 인권 침해		최수민	15.10.25	10793
222	<사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후폭풍 걱정된다		김은서	15.10.24	10863
221	<사설>수능 영어 절대평가, 안착이 중요하다		정혜빈	15.10.24	10794
220	<사설>허술한 총기 관리, 방치하면 큰 사건 난다		정혜빈	15.10.24	10839
219	<사설> 한반도 정세 변화에 적극 대응을		정혜빈	15.10.24	10822
218	<사설>모두 ‘집필 거부’하니 ‘뉴라이트 교과서’ 만들 건가		정혜빈	15.10.24	10875
217	<사설> 미세먼지 오염, 언제까지 중국만 탓할 것인가		정혜빈	15.10.24	10934
216	<사설> 국정교과서 ‘억지 논리’만 되풀이한 박 대통령		정혜빈	15.10.24	11014
215	<사설>이산가족 상봉, 남북 교류·협력 확대로 이어져야		정혜빈	15.10.24	11152
214	<사설> 진정성 없는 사법시험 존치 논쟁		정혜빈	15.10.24	11548
213	<사설> 아베 담화와 상속된 책임성		정혜빈	15.10.24	12566
212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703
211	<사설>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반대한다		이아현	15.10.24	1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