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행사 취재를 바탕으로 신문에 게재할 기사를 작성하고, 학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함. 최종적으로 교내 신문인 ‘근영춘추’를 연말에 발간함. 학교 구성원과 지역 사회 모든 분들과 학교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하여 노력함. 평상 시 동아리 활동은 관심 있는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가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함.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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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대면, 비대면의 혼합, 플립 러닝 | 김도연 | 21.04.17 | 99 | |
8 | 유튜브 열풍 속 등장한 ‘키즈 유튜버’ | 김도연 | 21.04.17 | 918 | |
7 | 미래 세대를 위한 한 걸음, 인공 임신 중절 반대 | 최서경 | 19.10.22 | 2739 | |
6 | 여성의 권리를 위해, 인공 임신 중절 찬성 | 임예은 | 19.10.22 | 8077 | |
5 | 청소년에게 담배는 악일까 약일까 | 임예은 | 19.10.22 | 326 | |
4 | 매말라가는 아이들과 입시제도의 굴레,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 백수아 | 19.10.22 | 132 | |
3 | 끊임없는 청소년 범죄, 이대로 괜찮을까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 신지원 | 19.10.22 | 343 | |
2 | 감형의 지름길 '심신미약', 이대로 침묵해도 될 것인가? | 최서경 | 19.10.22 | 3058 | |
1 | 차량 2부제, 미세먼지 대책에 적합한가? | 홍지민 | 19.10.22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