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알림장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67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최용훈 22.10.21 102
66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최용훈 22.10.20 96
65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최용훈 22.10.19 98
64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최용훈 22.10.14 93
63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최용훈 22.10.13 93
62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최용훈 22.10.11 90
61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최용훈 22.10.06 91
60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최용훈 22.09.29 95
59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최용훈 22.09.28 83
58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최용훈 22.09.23 82
57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최용훈 22.09.21 87
56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최용훈 22.09.20 105
55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최용훈 22.09.19 108
54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최용훈 22.09.16 115
53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최용훈 22.09.14 120
전체건수:8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