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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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9.16 | 조회수 | 115 |
-노트정리 안한부분 하고 읽기(복습) -수익 틀린문제 풀어보고 오기(설명은 월요일에 함) -생활문쓰기 -아침, 저녁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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