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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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0.14 | 조회수 | 93 |
-생활문쓰기 -참학력 평가지 싸인 -곱셈, 나눗셈 단원평가(공부하기) -수익 3단원 다음주 화요일까지 -사회 표시한것 설명 준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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