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생활문쓰기
-나눗셈, 곱셈 복습하기
-소개할 책 골라오기
-리코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