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10.11 조회수 90

-설문지 학부모용

-아침에 오면 책꺼내서 읽고 집에 가서도 읽기

-생활문 안쓴사람 내일까지

-수학 익힘책 원 배운곳까지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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