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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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0.11 | 조회수 | 90 |
-설문지 학부모용 -아침에 오면 책꺼내서 읽고 집에 가서도 읽기 -생활문 안쓴사람 내일까지 -수학 익힘책 원 배운곳까지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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